2월달에 구매해놓고 이제서야 후기 남깁니다^^ 베페에서 우연히 지나가다가 가격이 너무(?) 합리적이라 바로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출산예정이 6개월정도 남았었는데 출고날짜를 좀 미뤄서라도 그매했었어요 지금은 아이가 태어나서 조리원에서 퇴소 후 첫째가 있는관계로 바로 사용중입니다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 없구요 침대 옆 문은 제가 너무 무서워서 아직 못내려쓰고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^^ 수유후에 잠이안오는 새벽에 작성하네요 가성비 너무 좋아요 ~^^ 곧 이사예정이라 침대가드는 이사가서 사용하기로 하고 지금은 침대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냥 사용해도 예쁩니다